전국 50개 대학 모인 HUSS 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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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모재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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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스웨디시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중립과 재해예방에 숲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며 "해안방재림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회를 맞는 HUSS 아카데미에는 전국 10개 컨소시엄, 50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는 다음달 18일부터 열리는 '2차 융합캠프 인사이트'로 이어진다. 선릉역스웨디시 광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5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HUSS 융합캠프'(이하 HUSS 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문사회의 지혜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지난 8~11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공생'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광운대는 인문사회·과학기술 융합교육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개회식에서 천장호 광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글로벌 지속가능 공생과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인문사회융합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융합 사고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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