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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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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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부동산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박세진 기자 = 경북 북부를 휩쓴 산불은 진화됐지만 이재민을 위해 현장을 지켰던 이들의 숨은 이야기는 매일 새롭게 알려지고 있다. 안솔베 구세군 사관(왼쪽 아래)과 교회 관계자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안솔베(48) 구세군 사관은 이번 산불이 시작된 지난 22일부터 11일간 의성군 이재민 대피소인 의성체육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안 사관은 의성체육관에서 줄곧 먹고 자며 한 끼에 1천∼1천500인분의 식사를 준비했다.이재민들과 진화대원들을 위한 밥이었다.그의 옆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과 의성군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이 함께했다.안 사관은 "의성체육관에 있던 이재민들이 다른 시설로 가면서 식사 지원도 종료했다"며 "끝까지 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고 3일 말했다.그러면서 "마지막 날 할머니 한 분이 제 손을 꼭 잡고 집이 타서 갈 곳도 없고 마음이 아팠는데 얘기도 들어주고 맛있는 밥도 해줘서 고맙다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했다. 이재민과 진화대원 위해 준비한 도시락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제공] 전주, 순천, 무안, 수원, 구미, 포항, 안성 등 전국 각지의 봉사자들도 산불 현장을 찾았다.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안동시 용상초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했다.정원석(52) 자원봉사센터 국장은 "뜻하지 않은 아픔을 느끼고 있는 이재민들과 고생하는 진화대원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로라도 위로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건상 돌아왔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빨래 차량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순천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봉사자 15명도 지난 28일부터 사흘간 용상초에서 도시락을 만들었다. 정고은(42) 자원봉사센터 팀장은 "진화대원들과 이재민들에게 밥이라도 든든하게 드리고 싶어서 식사 지원을 결심했다"며 "한 끼에 도시락 400개까지 만들었다"고 말했다.정 팀장은 "무엇보다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며 "갑작스럽게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했는데 6명이나 참여를 해줘서 힘이 났다"고 했다. 경북산불 현장 찾은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충남 아산시 선장면 남부경로당 회원 20여명은 구호 성금 1백만원을 경북도에 보냈다.함께 온 손편지에는 산불 피해 이재(서울=연합뉴스) 얼마 전 영남 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가 났습니다. 목숨을 걸고 화마에 맞서 싸우는 소방관들은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정원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류재갑 기자 이하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jacoblyu@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다산신도시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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