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킨텍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롯데이노베이트, 무인 자율주행셔틀 10대 운영강릉·경주·군산 이어 하반기 제주서 운행 시작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 수집·연구 자율차 선봬[고양(경기)=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 밖에선 무인 자율주행셔틀 2대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왕복하고 있었다. 박스카 모양의 13인승 셔틀 내부에는 운전석 없이 좌석만 있었다. 안전요원의 안내와 함께 관람객들이 탑승을 마치자 셔틀이 스스로 안정적인 주행을 하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선보인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롯데이노베이트가 선보인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가 전시장 외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사진=김범준 기자)롯데가 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01117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롯데이노베이트(286940), 롯데인프라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계열사 5개가 출동해 그룹 핵심 사업 분야인 배터리 핵심 소재, 수소 밸류 체인, 미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B형)을 선보였다. 관람객 누구나 전시장 외부에서 실제 시승 체험을, 내부 전시 부스에선 셔틀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접목한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다. 공원을 오가는 세븐일레븐의 이동식 무인 편의점 자율주행셔틀 등 머지않은 상상 속 모습이 시뮬레이션으로 펼쳐졌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롯데 전시 부스에서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에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접목해 가상 주행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사진=김범준 기자)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셔틀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 협력사와 함께 셔틀 차량도 생산한다. 셔틀 각경기 킨텍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롯데이노베이트, 무인 자율주행셔틀 10대 운영강릉·경주·군산 이어 하반기 제주서 운행 시작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 수집·연구 자율차 선봬[고양(경기)=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 밖에선 무인 자율주행셔틀 2대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을 왕복하고 있었다. 박스카 모양의 13인승 셔틀 내부에는 운전석 없이 좌석만 있었다. 안전요원의 안내와 함께 관람객들이 탑승을 마치자 셔틀이 스스로 안정적인 주행을 하며 목적지에 도착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선보인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롯데이노베이트가 선보인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가 전시장 외부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사진=김범준 기자)롯데가 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01117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롯데이노베이트(286940), 롯데인프라셀,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계열사 5개가 출동해 그룹 핵심 사업 분야인 배터리 핵심 소재, 수소 밸류 체인, 미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셔틀(B형)을 선보였다. 관람객 누구나 전시장 외부에서 실제 시승 체험을, 내부 전시 부스에선 셔틀에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접목한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다. 공원을 오가는 세븐일레븐의 이동식 무인 편의점 자율주행셔틀 등 머지않은 상상 속 모습이 시뮬레이션으로 펼쳐졌다.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롯데 전시 부스에서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셔틀 ‘리모(가칭)’에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를 접목해 가상 주행 환경을 시뮬레이션하고 있다.(사진=김범준 기자)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셔틀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등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고, 제조 협력사와 함께 셔틀 차량도 생산한다. 셔틀 각 코너에 중·장거리용 32채널 360도 라이다 센서 4개, 차량 상단 전·후방에 단거리용 16채널 반구형 라이다 2개를 탑재해 주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후방 유리에 설치된 카메라 2대가 신호 인식과 차선 유지를 돕는다. 자율주행셔틀 운행 수준에 적합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