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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매크로 하도 애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갈릭새우, 쌀국수, 파인애플 볶음밥16시에 열린다근데 맛있긴 해서맛있긴 맛있는데미리 알았으면 버기 타고 갔을 것신청해두면 내 이름이 쓰여있는수영장 미쳤고'스위스 빌리지'라는 곳에 위치 해 있어서 그런가호텔 서비스가 더 이득복장도 좀 더 자유롭고스키 타는 소 왤케 귀여워ㅋㅋ어떤 블로그에서 식당 '안토이'의 새우가1시간 동안 운영하는다음날 다운타운 갈 왕복 셔틀권도 구입후회 없음 넘나 좋음 ㅠㅠ일반 호텔에 머물렀으면다운타운에서 놀기에 4시간 정도면 충분했다!리조트 내 배달기사 출입불가인 걸 주문 하고 알았음아침으로 파바에서 맥모닝과초콜릿 아워를 운영하는 곳이비엣젯항공 타고 왔는데풀빌라를 해야 리조트 뽕 다 뽑을 수 있음팟타이 맛났음너무 좋았다저녁_룸서비스물장구를 쳐봅니다나트랑 여행기 개학 후로 여행일정을 잡아서 갔다택시 타니 요런 안내 책자도 줌진짜 끗근데 매일 채워주진 않더라근데 이게 진짜 대박 현명한 거였음색감 너무나 선명한 것비수기의 혜택인듯 !!챗으로 한국어로 소통이 바로바로 가능했다2명이서 10,000동아무때나 수영하고 그랬나1일차 여행기나트랑은 깜라인국제공항을 이용한다.얼리체크인은 1일 숙박비용의 반값인데지금 봐도 넘나 멋진 풍경베트남 도착원래도 풀빌로 이용하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어서 못했던 터라근데 호텔에서 얼리체크인을 무료로 해줬다택시 타면 편도에 4만원인가 나옴각종 초콜릿 붙인 디저트들4일 동안 충분했다잠시 베트남 다녀올게, 한국아베트남 여행은 12월부터 3월이 적기여서꿀맛이양첫날 가고 담부턴 안갔다환전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의 맛은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었구나ㅋㅋㅋㅋㅋ모벤픽 호텔에서 픽업 나옴무조건 호텔에서는 10시 출발,더웠던 회츄편의점 천원짜리 아아 꿀꺽여행 기록 남기면서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밤에도 넘 이쁘더라미스터미스터 된 썰한화로 약 43,000원정도확실히 키즈프렌들리 호텔모벤픽 깜란 리조트는 버기서비스가 잘 되어 있었다팟타이, 쌀국수, 빵 해서점심_배달K: 안토이넘나 좋았다.저녁은 룸서비스를 주문해보았다꼭 셔틀 이용하시길애들이 많이 없어서좀 뜨겁긴 했는데풀빌라 강추쨍할 때 색감이 잘 나온다근데 시간이요기 있는 것도 전부 프리호텔에서 50% 할인가에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모벤픽 깜란 메인풀 전경그래도 나름 잘 버팀공항에서 호텔까지 10분도 채 안걸린다.버기는 리조트 내를 돌아다니는 차량으로상콤한 파인애플 코코넛 음료였다.2일차 여행기에 적겠지만다운타운 셔틀권완전 탐 ㅎ비용은 무료!짝꿍이랑 회츄 커플룩휴양지로는 처음이었어요맥주 1캔 5만 동(한화로 약 2800원)어느덧 해가 뉘엿뉘엿베트남 나트랑 여행 1일차저렴한 맛이어서 기대보단 아쉬웠음사장님이 한국인이신지항공권(트립닷검) 788,800원 /2명풀빌라에 있어서수박, 마시멜로 등쉽지 않은 비행이었다참고하세요요거 밖에 없음초코가 엄청 풍미가 짙은 맛은 아니고초콜릿 찍어 먹을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다거의 10만 원 돈이 굳은 거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였는데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경비나 디테일한 부분들이 궁금했었는데공항으로 출발진짜 맛있다는 글을 봐서수영장 쪽에 불 들어오니까쌀국수도 맛났음저기 저 푸른 바다 미쳤고점심으로 배달K를 이용해봤다날이 무척 더웠어서 더 애용할 수 있었다이렇게 예약 했는데,풀빌라 진짜 강추 ㅠㅠㅠㅠㅠ카카오뱅크로 입금 가능해서크아앞뒤로 빌런 걸려서해외여행은 근 1년만신짜오, 깜란!나트랑으로77만 동비수기 시즌에 해당하기도 하고일반 택시 잡아서 가면우리가 거의 막바지로 간 셈이었는데소파는 쵸큼 더럽더라음료 프리미리 메일로 공항~호텔 트랜스퍼 서비스 신청해둠단독 수영장이 있어서그리고 체크인 할 때뇸뇸냠냠모벤픽 깜란 초콜릿 아워 (15:00~16:00)하루면 충분우유는 채워 줌 네이버매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