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니까 '15만~45만원' 소비쿠폰, 오늘부터 '요일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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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LdB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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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인생 국밥을 찾았다. 7월 25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전남 장성군에 우시장 바로 앞에 있는 돼지국밥 맛집을 찾았다. 곽튜브는 “돼지국밥 진짜 오랜만에 먹지 않나”라고 기대했다. ‘전현무계획’에서 돼지 국밥이 소개된 것은 지난해 2월 부산 곽튜브 단골 돼지 국밥집 이후 처음이다. 사장은 “고은아도 단골이다. (고향에) 내려오면 식구들끼리 와서 부모님이랑 먹고 가신다”라고 전했다. 머리 수육 맛을 본 곽튜브는 “부산에 돼지국밥집 가면 수백이라고 해서 국물과 고기를 따로준다. 거기서 주는 수육과는 아예 다르다. 기존에 먹던 수육보다 뭉툭하고 식감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너무 부드럽고 따뜻하고 너무 맛있다. 여기 진짜 맛집이네. 정말 맛집은 혀에 댔을 때 딱 알맞은 온도로 준다. 딱 알맞다”라고 만족했다. 그때 경매 끝난 소가 실려 가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분위기가 숙연해졌고, 전현무는 “우시장 옆에서 돼지를 먹으니까 '15만~45만원' 소비쿠폰, 오늘부터 '요일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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