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尹 체포 시도 과정서 엉덩방아 없었다… 아이 떼쓰듯 발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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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반나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8-2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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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개인회생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마치 떼쓰는 아이처럼 바닥에 누워 발길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검팀의 과도한 강제 구인 시도로 엉덩방아를 찧는 일도 있었다'는 윤 전 대통령 측 입장과는 대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윤 전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 참여했던 교도관들은 '(윤 전 대통령이) 엉덩방아를 찧거나 이런 상황은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윤 전 대통령) 본인이 드러눕고 어린애가 떼를 쓰듯 발길질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피의자가 완강히 거부했고 피의자의 부상 등이 우려된다는 현장 보고를 받고 체포 시도를 중단했다"는 특검팀 설명에 부합하는 취지로 당시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묘사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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