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고객 여러분, 그리고 브라운스톤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브라운스톤 대표이사 황선규입니다.

2004년 작은 자재 창고에서 시작한 브라운스톤은
오늘날 국내외 유수의 인조대리석 브랜드를 유통하고 자체 브랜드까지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 마감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공간을 제안하는 기업”
저희의 시작은 단순한 자재 유통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객 한 분 한 분의 니즈를 놓치지 않고,
늘 최적의 품질과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안드리고자 끊임없이 연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주방과 상판, 벽체, 공간 전체를 설계하고 제안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브라운스톤의 세 가지 핵심가치
‘고객 맞춤화’, ‘지속적인 제품개발’, ‘이익의 사회 환원’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직접 개발한 브랜드 ‘브라운UPE’, ‘브라운STONE’은
글로벌 기술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브라운스톤은 단순한 유통기업을 넘어 인테리어 산업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약속<
회사의 설립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이윤을 통한 사회 환원이라는 철학을 잊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진실되게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며 국가·지역사회·고객이 함께하는 선한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브라운스톤은 기술과 디자인, 유통과 서비스의 모든 영역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자부심이 되도록, 진심으로 임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임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운스톤 대표이사 황선규

안녕하세요.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스톤 세라믹 전문기업 (주)브라운스톤 부사장 김경림입니다.
브라운스톤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브라운스톤은 2004년 브라운UPE 인조대리석 브랜드를 런칭하며 인조대리석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설립 이후, 트라이스톤과 블랙스톤, 스타론과 레디언스, 하넥스와 칸스톤, 하이막스와 비에테라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인조대리석을 유통하며 국내 최대 규모 인조대리석 유통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브라운UPE’ 인조대리석, 엔지니어스톤 브랜드 ‘브라운E-STONE’ 그리고 (주)에스켐과 손잡고 런칭한 MMA인조대리석 브랜드 ‘판테온’과 최고급 세라믹 브랜드 ‘라미크’를 출시하며, 브라운스톤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신속하게 공급해 드리는 것이 보답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훌륭한 공급자들이 그러하듯 매일매일의 성실함과 꾸준함이 모여 고객님께 조금씩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신뢰받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더 많지만, 그렇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브라운스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오늘 보다 내일 더 나아가는 브라운스톤이 되겠습니다.
지금처럼 브라운스톤에 따뜻한 애정과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